#keane1 [들려주고싶은 노래 #024] lily allen - somewhere only we know [들려주고싶은 노래 #024] lily allen - somewhere only we know ... 원곡과는 다른느낌. 왠지 이노래를 들으면 쇼생크탈출에서 마지막 모건프리먼이 팀로빈스가 숨겨놓은 나무밑 돌담으로 가는 장면이 떠오른다. I walked across an empty land 난 텅빈 거리를 걷고 있어요 I knew the pat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난 이 길을 손바닥 보듯 잘 알고 있었죠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내 발 아래의 흙들을 느끼며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me complete 강가에 앉으니 나는 완벽해졌어요 Oh, simple thing 오, 순진한 사람 Where have you gon.. 2016.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