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튼 스웨이츠1 갓 오브 이집트, Gods of Egypt , 2016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요즘. 과연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지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져 왔고 우리생활 깊숙히 파고들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의 특수효과는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상상속의 장면을 시각화해서 영화적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특수효과는 터미네이터의 놀랄만한 효과로부터 2000년대 들어서 아바타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어디까지나 스토리와 개연성이 중요합니다. 특수효과는 그것들을 보조하면서 관객의 상상력을 고조시키는 보조역활을 맡을때 조화롭고 '괜찮은'영화가 되는것입니다. 오늘 수박겉핥기로 알아볼 영화 '갓오브 이집트'는 과연 '괜찮은'영화일까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얕은 시선의 리뷰 지금.. 2016.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