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03 [들려주고싶은 노래 #032] 조트리오 - 눈물 내리는 날 [들려주고싶은 노래 #032] 조트리오 - 눈물 내리는 날 . . . 비가 내리는날 듣고싶은 노래, 들려주고 싶은 노래.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올 때 아픔이 자란단 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운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repeat **repeat 늘 기도해 잊혀지길 안되는 걸 **repeat -가사출처- 유튜브첨부 2017. 2. 8. [들려주고싶은 노래 #031] Michael Bublé - Someday (Ft. Meghan Trainor) [들려주고싶은 노래 #031] Michael Bublé - Someday (Ft. Meghan Trainor) ... 이해가 되지 않는다. I love seeing you happy난 당신이 행복해하는 걸 보는게 좋아요 I miss seeing that smile그 미소가 보고 싶네요 It's been such a long time오랜시간이 흘렀어요 I'm hungover don't have you난 숙취에 시달려요, 당신이 없으니 I know now that I need to지금 나에게 뭐가 필요한지 알죠 'Cause I know I'll make you mine당신을 내 것으로 만들 거란 걸 알거든요 I won't like to start seeing you with him그 사람과 있는 당신을 보고.. 2017. 2. 2. [들려주고싶은 노래 #030] 김연우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들려주고싶은 노래 #030] 김연우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 쓸쓸한 바람이 부는구나...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 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창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은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가사출처- 네이버뮤직 2017. 1. 11. 언더월드: 블러드 워, Underworld: Blood Wars, 2016 그녀는 차갑고, 아름답고, 섹시하다. 헝클어진 단발머리가 바람에 휘날려도 스타일은 살아있고, 갸름한 얼굴형은 창백하다. 그녀의 붉은입술과 푸른눈동자는 나이를 가늠할수 없고, 그녀의 몸을 감싸는 가죽옷은 그녀의 섹시한 몸을 애써 감추지않는다. 그녀를 한번이라도 본다면 절대로 그녀에게 눈을 뗄수 없다. 그녀의 이름은 셀린느. 2003년에 처음 개봉해서 3년마다 시리즈를 선보이고있는 ‘언더월드’는 셀린느라는 아름다운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판타지액션영화입니다. 특히 ‘레지던트이블’과 함께 여성이 주인공인 대표적인 시리즈입니다. 언더월드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인 '라이칸'의 전쟁이야기속에 ‘셀린느(케이트 베킨세일)’의 삶과 사랑을 감각적인 액션으로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헐리웃영화에서 보여.. 2016. 12. 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