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제임스1 언더월드: 블러드 워, Underworld: Blood Wars, 2016 그녀는 차갑고, 아름답고, 섹시하다. 헝클어진 단발머리가 바람에 휘날려도 스타일은 살아있고, 갸름한 얼굴형은 창백하다. 그녀의 붉은입술과 푸른눈동자는 나이를 가늠할수 없고, 그녀의 몸을 감싸는 가죽옷은 그녀의 섹시한 몸을 애써 감추지않는다. 그녀를 한번이라도 본다면 절대로 그녀에게 눈을 뗄수 없다. 그녀의 이름은 셀린느. 2003년에 처음 개봉해서 3년마다 시리즈를 선보이고있는 ‘언더월드’는 셀린느라는 아름다운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판타지액션영화입니다. 특히 ‘레지던트이블’과 함께 여성이 주인공인 대표적인 시리즈입니다. 언더월드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인 '라이칸'의 전쟁이야기속에 ‘셀린느(케이트 베킨세일)’의 삶과 사랑을 감각적인 액션으로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헐리웃영화에서 보여.. 2016.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