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1 언더 워터, The Shallows, 2016 더운날씨. 푸른바다. 비키니를 입은 미모의 여자. 그리고 목숨을 위협하는 상어. 이쯤이면 영화를 ‘꼭’ 봐야 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그녀가 가쉽걸의 세리나인 ‘블레이크 라이블리’라면!!! 포스터에서도 그녀의 긴장감넘치는 표정과 대비되는 탄탄한 몸매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녀의 매력뿐만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멋진 영상은 아직 이 영화를 못본 영화팬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영화입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2016년 여름에 개봉했던 ‘언더워터’를 겨울이 성큼다가온 11월말 보게되었는데 넓은 극장화면에서 봤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을 가지고 수박겉핥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이른 새벽 해변가에서 공놀이를 하는 소년이 물에 떠다니는 핼맷과 액션캠을 발견합니다. 액션캠의 화.. 2016.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