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부른 노래1 [들려주고싶은 노래 #003] corine beiley rae - put your records on 겨울이 싫은건 아니고, 난 단지 자전거를 타고 싶을뿐이야.물론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건 싫어!니가 좋아하는 노래를 알려줄래?여름이 오면 자전거를 타며 그 노래를 흥얼거릴꺼야.어때 괜찮지? Three little birdssat on my window작은새 3마리가 내 창가에 앉았었어 And they told me I don`t need to worry그리고 나에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 Summer came like cinnamon여름은 계피처럼 찾아 왔고 So sweet너무나 달콤해 Little girls double-dutch on the concrete.어린소녀들은 콘크리트 바닥에서줄넘기하고 있네 Maybe sometimeswe got it wrong, but it`s alright때때로 우린.. 2016.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