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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들의 고민6

[햄릿들의 고민_curation #002] 불가리뿌르옴므 익스트림 vs 폴스미스익스트림 [햄릿들의 고민_curation #001] "뭐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비닐봉지는 셀프예요~ 좋은냄새는 그 사람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상상하게 합니다.여기, 어떤향수를 살까? 고민하는 햄릿이 있어요~ 그의 결정장애를 도와주지 않을래요? [불가리뿌르옴므 익스트림 vs 폴스미스익스트림] 여러종류의 향수중에 어떤걸 선택할지 고민하는 햄릿들을 위한 이야기!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아니 그렇지는 않다. 언제나, 라고는 할 수 없다. 그가 학교에서 돌아와 욕실로 뛰어가서 물을 뒤집어쓰고 나오는 때이면 비누 냄새가 난다. 향기의 중요성을 이렇게 쉽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하지만... 20대 남자에게 아저씨 향기가 난다면???!!! 이것도 괜찮고~ 이것도 괜찮다고 한.. 2016. 2. 5.
[햄릿들의 고민_curation #001] 뉴발란스998 vs 뉴발란스999 [햄릿들의 고민_curation #001] 누가 그랬던가?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구!!! ㅠㅠ하지만,패션의 끝은 신발이닷! 여기, 어떤 운동화를 살까? 고민하는 햄릿이 있다.고민에 빠져있는 그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텐가? [뉴발란스998 vs 뉴발란스999] '패완얼'이 아니라면 누구나 자신을 빛나게 해줄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사실!! 패션에 민감한 '그'너무 격식을 차리지않고 편안하고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쉬하게 보이고 싶어하지! 그의 고민은? 지금 가지고 있는 회색 슬랙스에 어울리는 신발!!!고민하는 아이템은?바로바로 뉴발란스998과 뉴발란스999 하지만...뭘 사야할지 몇일째 고민중...빠지는건 머리카락이요~늘어나는건 주름과 한숨뿐... 패피들이여! 도와주옵서소! 2016. 2. 3.